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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 K-9 자주포 수주 임박 - 대신證

  • 입력 2021-12-13 12:48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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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65,000원 유지

- 목표주가는 2021E, 22E 평균 EPS 4,574원에 타깃 PER 14배를 적용
- 타깃 PER은 글로벌 방산/항공기 업체 6사의 평균 PER
- 민수 부문 실적 개선 확연, 방산 수출 증가에 대한 기대 지속, 쎄트렉아이 인수로 한화그룹의 우주산업에서 중심적 역할

■ 호주 K-9 자주포 수주 언론보도, 랜드400 장갑차 사업자 선정도 대기

- 한국-호주 수교 60주년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은 12/13~15 호주 순방 중
- 양국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며 자원, 에너지, 방산 협력 강화
- 호주는 한국전 참전 1만명을 파병한 혈맹국, 양국의 경제규모에 대한 시너지
- k-9 자주포 9천억원 규모 수주 계약 관련 언론보도. 업체측 계약 공시 전
- 이외 우주협력 강화도 언급. 발사체 산업 육성, 위성항법 분야까지 교류 협력
- 호주 장갑차 수주건도 진행중. 400대 규모로 자회사 한화디펜스가 입찰 중인 장비만 5조원 규모. 라인메탈디펜스(독일)과 2파전. 2022년 상반기 사업자 선정
- K-9 자주포 수주 시 연계 수주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

■ 중동지역 수주건도 기대, 실적보다 해외 수주에 주목

- 최근 언론보도된 중동지역 수주건도 진행. 전체 4조원 규모의 무기체계 중 자회사 한회시스템의 레이더체계 1.2조원, 한화디펜스의 발사대 0.8조원 규모
- LIG넥스원 대비 주가는 상대적으로 부진. 2022년 실적 성장이 상대적으로 정체인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 동사는 2021년 민수 호황으로 서프라이즈
- 2022년 동사의 추정 실적 대비 PER은 11배(2021년은 영업외 쎄트렉아이 인수 평가이익 800억원 반영), PBR 0.8배에 불과. 항공엔진 RSP 비용도 연간800억원 반영된 수치
- 이미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으로 실적보다 해외 수주 모멘텀에 더욱 주목. 동사의 주력 제품인 K-9, 비호복합, 장갑차, 발사대 등은 대부분의 나라에서 무기 소요가 빈번하며 2000년대 초반부터 국산화가 진행되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
(이동헌·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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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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