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31 (토)

(1보) 부동산원 기준 서울아파트 한주간 0.09% 올라 상승폭 축소...전세는 0.16%→0.17%로 상승폭 확대

  • 입력 2026-10-29 14:19
  • 장태민 기자
댓글
0
(1보) 부동산원 기준 서울아파트 한주간 0.09% 올라 상승폭 축소...전세는 0.16%→0.17%로 상승폭 확대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장태민 기자] 한국부동산원 기준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이 상승률을 축소했다.

29일 부동산원의 월요일(26일) 기준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주간 0.09%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주(0.13%)보다 상승률이 둔화된 것이다.

최근 10주간 서울 아파트 주간상승률은 0.29% → 0.22% → 0.20% → 0.16% → 0.13% → 0.09% → 0.12% → 0.16% → 0.13% → 0.09%를 기록 중이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90주 연속 상승했다.

부동산원은 " 일부 지역 및 재건축 추진단지에서 하락 매물이 출회되며 매매가격이 하락했고 수요가 견고한 선호도 높은 단지에서는 상승거래가 발생하는 등 지역별 상승·하락이 혼재한 가운데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강북 14개구는 0.22% 올랐다.

성북구(0.39%)는 돈암·길음동 대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36%)는 홍은·홍제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종로구(0.35%)는 창신·무악동 주요 단지 위주로 급등했다.

강북구(0.32%)는 미아·번동 위주로, 도봉구(0.32%)는 창·방학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는 0.02% 떨어졌다.

금천구(0.30%)는 시흥·독산동 역세권 위주로, 구로구(0.26%)는 고척·신도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하지만 강남구(-0.38%)는 역삼·압구정동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35%)는 반포·서초동 위주로, 송파구(-0.22%)는 잠실·신천동 위주로 하락했다.

서울 전세가격은 상승폭을 약간 확대했다. 최근엔 전세가격 상승률이 매매가격 상승률을 웃돌고 있다.

서울 전세가격은 0.17% 올라 전주의 상승률(0.16%)을 약간 상회했다.

최근 10주간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은 0.22% → 0.21% → 0.19% → 0.17% → 0.19% → 0.16% → 0.16% → 0.18% → 0.16% → 0.17%를 기록중이다.

부동산원은 "국지적으로 가격이 조정된 거래가 발생한 가운데, 대단지·역세권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상승하는 등 서울 전체적으로 올랐다"고 밝혔다.

강북 14개구는 0.21% 상승했다. 도봉구(0.34%)는 창·방학동 위주로, 동대문구(0.32%)는 장안·휘경동 위주로, 성북구(0.31%)는 길음·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급등했다.

노원구(0.29%)는 중계·상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종로구(0.22%)는 창신·홍파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 전세가격은 0.13% 올랐다.

서초구(-0.10%)는 반포·잠원동 위주로 하락했다. 금천구(0.31%)는 독산·시흥동 위주로, 강서구(0.23%)는 화곡·방화동 역세권 위주로, 양천구(0.21%)는 목·신정동 위주로 상승했다. 관악구(0.20%)는 신림·봉천동 대단지 위주로 올랐다.

(1보) 부동산원 기준 서울아파트 한주간 0.09% 올라 상승폭 축소...전세는 0.16%→0.17%로 상승폭 확대이미지 확대보기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