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5 (목)

코스피 6천 이하, PER 5배 미만에선 보유 또는 분할 매수 유리 - 대신證

  • 입력 2026-10-14 08:42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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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대신증권은 14일 "KOSPI 6,000선 이하, 선행 PER 5배 미만에서는 추격 매도보다 보유 또는 분할 매수 접근이 유리하다"고 밝혔다.

이경민 연구원은 "7월 말 장중 저점(5,260선) 당시 선행 PER 4.46배를 현재 이익 전망에 적용하면 KOSPI 약 5,850선에 해당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해당 지수대에서 1차 지지력 확보 여부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향후 주가지수의 변곡점은 10월 14~15일과 27~30일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1차 분기점으로 미국 9월 CPI와 ASML(14일), TSMC(15일) 실적 발표에 주목한다"면서 "물가 안정 여부와 실적 발표를 통한 반도체 업황·모멘텀 재확인이 관건"이라고 밝혔다.

그는 "핵심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 실적과 FOMC,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메타·아마존 실적이 집중된 10월 27~30일"이라며 "지난 7월 급락 당시에도 31일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실적을 계기로 KOSPI가 하루 만에 17.9% 반등하고 외국인도 7.3조원 순매수 전환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에도 CPI 둔화에 따른 금리 부담 완화와 빅테크 설비투자 전망 상향, 국내 반도체 기업의 신규 주주환원 정책이 반등의 핵심 트리거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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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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