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14 (수)

‘반도체주 훈풍’ 亞주식시장 상승, 코스피 0.1%↑

  • 입력 2026-09-30 11:18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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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0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에서 인공지능(AI) 투자 기대 속에 반도체주가 반등한 덕분이다. 미국과 이란의 물밑협상 소식에 국제유가가 급락한 점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 및 월간 고용보고서 발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상승…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1시 1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1%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3%, 호주 ASX200지수는 0.8%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강세다. 홍콩 항셍지수만 0.3%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2% 상승한 배럴당 89.52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약보합 수준인 101.33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하락한 6.705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6% 상승한 8만3485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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