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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344.80원..5.15원 하락

  • 입력 2026-09-07 07:01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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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344.80원에 최종 호가됐다.

5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0.4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350.40원) 대비 5.15원 하락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3% 상승했다. 예상치를 대폭 웃돈 신규고용에 금리인상 우려가 늘자 수익률 전반이 오르면서 달러인덱스도 보조를 맞췄다.

뉴욕시간 오후 4시 30분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25% 높아진 99.16에 거래됐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시장에서는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25bp 금리인상이 이뤄질 확률을 58%로 반영했다. 전날에는 49% 수준이었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유로/달러는 0.10% 낮아진 1.1614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07% 내린 1.3515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도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엔은 0.30% 오른 156.26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는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4% 하락한 6.7082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06% 강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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