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2 (화)

시장금리 단기 정점 확인모드...1개월 전후 10년금리 하단 4.2%로 제시 - 대신證

  • 입력 2026-08-28 08:10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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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대신증권은 28일 "시장금리는 단기적인 정점 확인 모드로 인해 일정 수준 하향 안정화를 시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동락 연구원은 "1개월 전후 관점에서 국고 10년 금리의 하단 타겟을 4.20%로 제시한다"면서 이같이 예상했다.

공 연구원은 "한은이 성장률 및 근원 물가 전망치에 대한 상향을 통해 기준금리 추가 인상에 대한 입장을 시사한 것과는 별도로 통화당국은 추후 기준금리 인상 속도나 폭에 대해서는 대체로 무난한 견해를 밝혔다"고 평가했다.

그는 "특히 우리 나라에서는 이례적인 것으로 인식되는 백투백 인상을 이번 달에 진행한 만큼 추후 인상은 점진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을 남겼다"면서 "이번 6개월 이후 기준금리 수준에 대한 금통위원들의 점도표가 이를 시사한다고 평가하며, 앞선 2월과 비교할 때 점도표가 큰 충격 없이 ‘질서정연하게’ 상향 조정됐다는 사실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공 연구원은 "올해 중에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이 가능하겠으나 그 시기는 4분기 중에서도 후반부인 11월로 예상하며, 이후 추가 인상이 이뤄지는 시기는 내년 1분기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기준금리 3.50%가 최종금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백투백 인상이라는 급격한 인상이 이뤄졌지만 추후 인상이 예상되는 시기까지는 3개월 가량의 시차가 확보된 만큼 시장금리는 이번 금통위에서의 기준금리 인상을 정책 불확실성 해소 요인으로 반응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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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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