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9-22 (화)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73% 보합...금통위 결과 주목되나 수급 무난할 듯

  • 입력 2026-08-27 09:17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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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금통위를 맞아 오랜만에 기준금리 인상과 동결 전망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단기자금시장 수급은 비교적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보합인 2.73%, 2.78%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5.5조원, 재정증권 만기(63일) 1.0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0.5조원, 한은RP매입(12일) 37.0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1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2.5조원, 통안채 발행(2년) 0.5조원, 한은RP매입 만기(9일) 11.0조원, 한은RP매입 만기(16일) 30.0조원은 감소요인이다.

한은은 RP7일물을 0.5조원 가량 매각할 것으로 전망된다.

당일지준이 4.9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28.8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1.1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5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2.2조원, 국고채 발행(20년) 0.4조원, 공자기금 환수 1.6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은행신탁과 제2금융권 매수세가 강해 조달 여건이 양호했다. 은행고유는 저금리 매도에 적극적이었으나 장중 콜차입 수요가 꾸준해 체결금리 낙폭은 크지 않았다"면서 "오늘은 금통위 및 공개시장운영 결과에 따른 변동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다만 "전반적인 자금 수급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장중 금리 변동요인이 해소돼 월을 넘기는 기일물 수요도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71~2.73%(100억 미만 2.58%, 은대 2.30%)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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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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