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0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금리 급락에 힘입어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미국 재무부가 장기물 국채 바이백 규모를 최소 두 배 늘리기로 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美 3대 주가선물 0.4% 이하 동반 상승…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5.8%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3%,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8%, 홍콩 항셍지수는 1.1%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 오른 배럴당 86.0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약보합 수준인 98.8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1% 하락한 6.724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8.3% 상승한 6만9727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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