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트럼프 "이란과 협상 참여 중…합의 곧 이뤄질 수도"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에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양국 간 합의가 조만간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나는 이란과의 협상에 참여하고 있으며 합의가 매우 빠르게 이뤄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란과의 전쟁도 곧 끝날 것으로 생각한다"며 중동 지역 긴장이 완화 국면으로 접어들 수 있다는 기대를 나타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상황과 관련해서도 "현재 해협은 사실상 개방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문제에서도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탄약 공급 문제에 대해서는 "미국은 탄약을 무한정 공급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군수 물자는 충분하지만 많을수록 좋고, 우리는 전 세계 각국에 무기를 공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