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8-13 (목)

(상보)‘반도체 투심 위축’ 亞주식시장 하락, 코스피 8%↓

  • 입력 2026-07-28 10:44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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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8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중국 반도체 제조장비 기술 진전에 반도체주 투자심리가 위축된 탓이다. 이번 주 빅테크 실적 발표, 미국 등 주요국 금리결정을 앞둔 경계감도 나타났다. 국내 코스피지수가 8%나 급락하며 아시아 전반 하락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0.7% 이하 동반 하락…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9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8%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4%,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 약세다. 홍콩 항셍지수만 0.3%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7%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2% 내린 배럴당 81.6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약보합 수준인 101.4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높아진 6.765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7% 내린 6만3279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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