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7-28 (화)

외국인, 23일 채권 642억원 순매도…보유잔액 360.6조원으로 감소

  • 입력 2026-07-24 06:51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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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23일 채권 642억원 순매도…보유잔액 360.6조원으로 감소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23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642억원 규모를 순매도했다. 국채를 순매도한 반면 금융채는 순매수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3년 국채선물을 순매수하고 10년 국채선물은 순매도하며 엇갈린 모습을 나타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국채 943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금융채는 300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국채 140억원과 특수채 1억원의 만기 상환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잔액은 전일보다 783억원 감소한 360조6천223억원으로 집계됐다.

국채시장에서는 국고채 26-2호(2056년 3월 만기)를 2천881억원으로 가장 많이 매수했다. 이어 국고채 26-1호(2028년 3월 만기) 680억원, 국고채 25-11호(2035년 12월 만기) 646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국고채 23-2호(2053년 3월 만기)를 1천420억원으로 가장 많이 매도했다. 이어 국고채 25-9호(2045년 9월 만기) 1천380억원, 국고채 25-6호(2027년 9월 만기) 1천2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금융채시장에서는 산업금융채권 26신이(2028년 7월 만기)를 300억원 순매수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을 1천729계약 순매수한 반면 10년 국채선물은 5천850계약 순매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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