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0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번 주 인텔과 알파벳 등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전 거래일 휴장한 국내 시장만 뒤늦게 반도체 관련 악재를 반영해 급락 중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9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3% 내린 수준이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강보합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3%, 홍콩 항셍지수는 2% 각각 강세다.
일본 주식시장은 ‘해양의 날’을 맞아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2.6% 오른 배럴당 84.59달러 수준이다. 이라크에서 미군 사망자가 한 명 더 늘며 전면전 위기가 고조된 영향이 크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보합 수준인 100.7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하락한 6.776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약보합 수준인 6만4677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