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31 (토)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오른 2.54%...청약환불과 주가변동으로 유동성 호전에 한계

  • 입력 2026-06-26 09:28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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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 유동성이 청약환불과 주가변동성 등으로 개선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1bp씩 상승한 2.54%, 2.56%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2.2조원, 공자기금 0.4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1.8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0.5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2.2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6.4조원, 재정증권 만기(63일) 2.5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1.0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2.9조원, 재정증권 발행(63일) 1.0조원, 통안채 발행(3년) 0.2조원, 통안채 발행(2년) 0.4조원, 한은RP매각(7일) 2.0조원, 통안계정(28일) 0.1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자금시장에선 은행고유 매수세가 꾸준한 가운데 장중 제2금융권 추가 자금이 유입돼 일반채 해소가 원활했다. 기일별 조달 여건이 상이해 분기 대비 기일물 체결금리는 급등했다"면서 "오늘은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와 청약 환불 등 영향으로 단기 유동성 상황이 호전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레포시장에선 은행권 매수에 힘입어 일반채 수급 무난할 것으로 기대되나 회사채 해소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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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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