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31 (토)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53% 보합...주식 변동성에 증권사 조달수요 가변적

  • 입력 2026-06-25 09:32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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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주식 변동성이 커지면서 단기자금시장의 증권사 조달 수요가 가변적일 것으로 보인다.

25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보합인 2.53%, 2.55%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기타 6.7조원, 재정증권 만기(63일) 2.5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1.0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기타 2.5조원, 재정증권 발행(63일) 0.2조원, 통안채 발행(3년) 0.2조원, 통안채 발행(2년) 0.4조원, 한은RP매각(7일) 2.0조원, 통안계정(28일) 0.1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1.6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7.0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기타 2.0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기타 2.7조원, 국고채 발행(20년) 0.3조원, 공자기금 환수 4.5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자금시장에선 은행고유 매수세가 꾸준한 가운데 공모주 청약 자금이 일부 운용돼 조달 여건은 양호했다. 익일물 해소가 원활했던 반면, 분기 대비 기일물 체결금리는 상승했다"면서 "오늘은 주식시장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증권사 조달 수요는 가변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은행권 매수에 힘입어 일반채 수급은 무난하겠지만 청약자금 유출입이 혼재해 회사채는 정체를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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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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