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4 (일)

‘기술주 약세 속 美PCE 대기’ 亞주식시장 하락, 코스피 2.6%↓

  • 입력 2026-06-23 10:46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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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3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이란긴장 완화에 따른 유가약세에도 기술주 약세로 대부분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투자자들은 주중 발표될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강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2.6%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 약세다. 홍콩 항셍지수와 호주 ASX200지수는 약보합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만 강보합 수준이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8% 내린 배럴당 75.1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강보합 수준인 101.0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하락한 6.776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7% 낮아진 6만3973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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