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4 (일)

(상보) ‘뉴욕훈풍 속 유가급등’ 亞주식시장 혼조, 코스피 4.5%↑

  • 입력 2026-05-11 10:45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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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1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 거래일 뉴욕주식시장이 고용호조 및 반도체주 강세로 상승한 가운데, 이날 아시아 개장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전쟁 종식 제안을 사실상 거절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종전협상 좌초 위기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감이 재고조돼 유가가 뛴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4.5% 오른 수준이다. 사상 최초로 7800선을 돌파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강세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1%, 호주 ASX200지수는 0.9% 각각 하락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5%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3.8% 오른 배럴당 99.01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높아진 98.0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하락한 6.793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1% 상승한 81476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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