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4-30 (목)

외국인, 28일 채권 1,769억원 순매도…보유잔액 2,069억원 감소

  • 입력 2026-04-29 07:03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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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28일 채권 1,769억원 순매도…보유잔액 2,069억원 감소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김경목 기자] 외국인이 28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순매도로 전환하며 보유잔액도 감소했다.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채권을 총 1,769억원 순매도했다. 국채는 530억원 순매수했으나, 통화안정증권에서 2,300억원 규모의 순매도가 나오며 전체적으로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상환 물량은 금융채 700억원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채권 보유잔액은 전일 대비 2,069억원 감소한 338조1,24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일 4,345억원 증가에서 하루 만에 감소 전환한 것이다.

국채시장에서는 종목별로 매수와 매도가 엇갈렸다. 외국인은 국고26-2(2056년 3월) 1,091억원, 국고25-11(2035년 12월) 828억원, 국고22-9(2052년 9월) 300억원 등을 매수했다. 반면 국고25-6(2027년 9월) 550억원, 국고25-1(2027년 3월) 537억원, 국고26-3(2031년 3월) 500억원 등은 매도했다.

통안채시장에서는 2027년 4월 만기물을 중심으로 2,300억원 규모의 순매도가 집중됐다.

국채선물시장에서도 매도 우위가 이어졌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1만5,887계약, 10년 국채선물을 4,820계약 각각 순매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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