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5-04 (월)

[자료] 정청래 "한반도 프리미엄시대 상징이 코스피..한국 PBR, 윤석열 때 0.8에서 상승하고 있는 중..OECD는 3.4배"

  • 입력 2026-04-27 13:47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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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 2026년 4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성시 최고위원회의

<정청래 당대표>

‘보라, 김보라의 압승’을 방명록에 적었습니다. 가볍게 시작하기 위해서 김보라 삼행시를 지금 썼습니다. 본인이 운을 띄워주세요. ‘김, 김보라를 보, 보고 있으면 라, 라라랄’

안성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살기 좋고 편안한 도시 이름처럼 참 따뜻한 곳 안성에 왔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풍요로운 도시 안성에서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님과 안성에서 3선 시장에 도전하는 김보라 후보님도 함께해 주셨습니다. 두 분 모두 민주당을 대표하는 여성 인재로 오랜 시간 현장에서 실력과 진정성을 증명해 오신 분들입니다.

추미애 후보님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원칙과 소신으로 민주주의를 지켜온 정치인입니다. 추미애 후보님 출판 기념식에 가서 ‘추미애가 있어서 고맙다’고 축사를 한 기억이 있습니다. 법무부 장관으로 사실은 군번 상 법사위원장을 할 수 없음에도 제가 법사위원장을 부탁했을 때 흔쾌히 나서주셔서 고맙다고 인사했습니다. 또 법사위원장을 하면서 검찰 개혁을 이끌어주신 부분에도 감사했습니다. ‘추다르크’로 민주당의 여성 지도자의 상징 탑을 쌓아왔고 늘 변함없이 민주당의 정체성 그리고 민주개혁 진영의 승리를 위해서 앞장서 주신 부분에 대해서도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법무부 장관 할 때 억울한 점이 참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추미애가 옳았다고 대중으로부터 높이 평가를 받은 사람이 바로 추미애입니다. 이번에도 경기도는 미에로 화이바 음료수 있죠? ‘미에로 화이바’, ‘미애로 합의봐’ 발음이 비슷합니다.

추미애 후보님을 개인적으로 누님이라고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근데 마음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걸 이해해 주시고 한 번도 그렇게 호칭을 해본 적은 없습니다. 저는 그게 잘 안 나옵니다. 그렇지만 마음속에서 항상 나의 큰 영웅으로 항상 생각했습니다.

제가 2002년 노사모를 했었는데 아이디는 ‘싸리비’였습니다. 추미애 후보는 돼지엄마로 정동영 장관과 ‘노무현으로 합의 봐’ 하면서 추미애·정동영이 희망 돼지 저금통을 들고 돼지엄마, 돼지아빠로 활동할 때부터 사실은 흠모했었습니다. 그 이후로 변함없이 민주당 승리를 위해서 그리고 진보 정치를 위해서 애써주신 두 분께 항상 감사드렸습니다. 이번에도 6·3 지방선거에 승리해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는 선봉장 역할을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안성의 자랑, 안성의 보배 같은 분이 바로 김보라 후보입니다. 여성위원회에서 저에게 많은 압력을 넣었습니다. 여성 기초단체장이 너무 부족한데 ‘보라, 김보라’를 시켜 놓으니까 얼마나 잘하냐 그래서 기초단체장에도 여성들이 많이 진출했으면 좋겠다는 것에 저도 100% 동의합니다.

김보라 시장이 안성시장을 맡으면서 안성이 괄목상대했고 또 여성 기초단체장이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더불어민주당의 소중한 인재입니다. 김보라 후보님은 4년 전 경기도 최초의 여성 재선 시장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쓰며 많은 시민께 자부심을 안겨주었습니다. 재임 기간 동안 반도체 소부장 안성 캠퍼스 유치, 현대차 그룹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캠퍼스 유치 등 대규모 투자 유치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제가 들어오기 전에 김보라 후보님께 여쭤봤습니다. “이번에 3선 시장이 되면 뭘 하고 싶냐”고 했더니 “할 일이 너무 많은데 딱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면서 저한테 말했던 게 “미래 모빌리티 메가특구를 조성하는 것을 꼭 해보고 싶고, 잠실에서 안성을 거쳐 청주공항까지 가는 철도를 놓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김보라 시장이 돼서 김보라 혼자 힘으로 부족하면 윤종군 의원이 힘을 보탤 것이고, 그래도 힘이 부족하면 추미애가 힘을 보탤 것이고, 그래도 힘이 부족하면 정청래가 보탤 것이고, 그래도 힘이 부족하면 김윤덕 국토부 장관도 힘을 보탤 것이고, 그래도 힘이 부족하면 대통령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김보라의 소망이 안성 시민의 소망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안성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시민의 삶을 더 든든하게 만들어 오신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님, 앞으로 무궁한 영광만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백드롭에도 적혀 있는데, 우리가 흔히 쓰는 말 중에 “안성맞춤”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꼭 맞고 딱 맞고 가장 알맞은 선택을 뜻합니다. 김보라가 안성시장에는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도에는 추미애, 안성에는 김보라. 이보다 더 완벽한 안성맞춤 조합은 없을 것입니다. 추미애 후보님과 함께 경기도의 변화를, 김보라와 함께 안성에 더 큰 도약을 만들어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늘 함께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생각하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저는 20여 년 정치를 하면서 이재명 대표와 함께 최고위원 2년을 했고, 법사위원장 1년을 하면서 느낀 게 있습니다. 정청래와 방향과 속도가 일치하는 정치인이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생각했고, 제가 이재명 대통령과는 방향과 속도가 일치하는 진짜 내 몸에 꼭 맞는 지도자라는 얘기를 수없이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대선 때 ‘곁에서 본 이재명’ 시리즈로 페이스북에 몇 번 글을 썼습니다. 근데 그중에 제가 이렇게 썼습니다. “이재명은 참 똑똑하다. 이재명은 콘텐츠가 있다. 콘텐츠가 있다는 것은 디테일에 강하다는 거다. 디테일에 강하다는 것은 수치와 통계, 구조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을 뜻한다”라고 얘기했습니다.

이번에 중동 위기가 터지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속도감이 있었고 콘텐츠가 있었고 디테일이 강했고 숫자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자 성과를 낸 것이 바로 추경입니다. 추경을 통해서 중동발 위기를 범퍼로 완충 역할을 하려 했고 중동 위기를 맞아서 강훈식 비서실장을 특사로 파견해서 기름을 넣어두었고 불안한 국민을 안심시켰습니다.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함으로써 석유 최고가격제가 있었나 할 정도로 국민이 잘 몰랐던 카드를 꺼내서 국민의 심리를 안정시켰습니다.

그래서 당에서는 역대급으로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을 통과시키겠다고 답했고 실현됐습니다.

오늘부터 고유가 피해에 따른 민생지원금이 지급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한부모 가족 등 최우선 대상자에 대한 고유가 지원금 신청 접수가 오늘 시작됩니다. 각 카드사의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주민센터 등을 직접 방문하셔서 신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반 국민 중 소득 기준 70%를 대상으로 고유가 지원금 신청 접수는 다음 달 18일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긴급을 요구하는 최우선 지원 대상자가 아닌 분들은 조금만 참고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고유가 지원금이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원활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수사 당국에서는 정부의 고유가 지원금 지급을 빙자해 보이스피싱 또는 스미싱 등 사기 범죄를 저지르는 움직임을 철저히 감시하여 국민적 혼란과 피해를 미리 막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오늘은 4·27 판문점 선언 8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중동 전쟁으로 전쟁의 참화와 전쟁의 피해가 얼마나 큰 것인지 우리가 매일 화면으로 보고 있습니다. 평화로 전쟁을 막을 수는 있어도 전쟁으로 평화를 살 수는 없습니다. 평화를 위한 길은 따로 없고 평화가 곧 길입니다.

8년 전 4·27 판문점 선언 그리고 9·19 선언을 통해서 우리는 남과 북이 함께 공존·공생하는 길을 모색했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 때 이것이 다 망가졌습니다. 평화에 대한 노력과 평화에 대한 열망 그리고 평화의 길로 가는 것은 우리가 멈출 수 없습니다.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서도 안 되지만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조차 없애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눈부시게 이룩한 경제 성과가 전쟁으로 또는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으로 망가뜨릴 수는 없습니다.

한반도 리스크를 제거하고 한반도 프리미엄 시대로 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것을 상징하는 것이 코스피 지수입니다. 그동안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PBR은 OECD 3.4, 순자산 비율이 340%인데 윤석열 정권 때는 0.8이었습니다. 이것이 1로 올라가고 2로 올라가고 그러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면 코스피 지수는 급락할 것입니다. 바로 평화가 경제고 평화가 우리 국민을 부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을 8년 전에 선언했었는데 지금 많이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한반도 평화시대를 열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이재명 정부와 발맞추어 한반도에서 전쟁의 먹구름이 몰려오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며칠 전 뉴스가 나왔습니다. 계엄의 명분을 만들고자 전쟁을 일으키려고 했던 윤석열 세력, 무인기를 침투시켜서 위험천만한 전쟁놀이를 하려고 했던 윤석열에게 특검이 징역 30년을 구형했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무인기를 침투하고 북한이 그걸 계기로 삼아서 국지전이라도 일으켰으면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엄청난 범죄를 저지른 윤석열에게 30년 구형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사형을 구형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반도를 위기에 빠뜨리고 전쟁의 위기 속으로 몰아넣으려고 했던 윤석열 범죄 일당에게 사형을 구형함이 마땅함에도 30년 구형밖에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당대표로서 유감을 표명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접경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평화지대 공동 협약식을 가졌습니까? 접경지역의 세 광역후보께서 한반도 평화 관리를 하는 데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존경하는 정청래 당대표님과 당 지도부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경기도당위원장 김승원입니다.

특히나 오늘 대한민국의 중심, 경기도의 자랑스러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되신 추미애 후보님께서 함께해 주시니 정말 더 기쁜 것 같습니다. 2018년도가 생각납니다. 추미애 당대표님을 모시고 경기도가 지방선거에서 아마 31곳 중 29곳을 이겼습니다. 정말 큰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번에는 정청래 당대표님을 모시고 그때와 비슷한 혹은 그때를 능가하는 더 큰 대승, 압승을 꼭 해야 하겠는데 여러분, 같이 힘 모아주실 거죠? 감사합니다.

김보라 후보님은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단수 공천을 받은 훌륭한 후보이십니다.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안성이라는 비전과 실행력을 갖추었기 때문에 경기도민과 안성시민의 선택이 그러하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 안성에는 김보라 후보님과 윤종군 국회의원님이 수도권 한 시간 내에 철도망 그리고 세로망과 가로망이 있는 철도망을 반드시 실현할 것입니다. 두 번째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동신산업단지죠? 38만 평 중에 절대 농지 27만 평을 풀었다고 합니다. 경기도에는 지금 1,400만 명이 있습니다. 경기도가 개발되려면 예전에 농사짓던 곳이 산업단지라든가 활용을 잘해야 하는데 김보라 시장 후보님과 윤종군 의원님이 최선두에 서서 돌파해 주셨습니다. 두 분께 박수 한번 보내주시죠. 안성시의 기쁨이자 경기도에도 자랑스러운 결과물입니다.

앞으로도 경기도당은 안성시와 함께 또 김보라 후보님과 함께 전 시민 무상교통, 2기 햇빛도시 에너지 전환, 그다음에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 조성 등 차질 없이 안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내겠습니다.

현재 경기도 31개 기초단체 가운데 29개 지역의 경선이 완료되었습니다. 경기도당은 끝까지 공정성과 경쟁력을 기준으로 남은 광역·기초 지역 공천과 비례 공천을 흔들림 없이 잘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이념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정치, 또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지방정부를 꼭 만들어야 합니다. 경기도당은 중앙정부 그리고 경기도 안성을 하나로 연결하는 원팀 체계를 통해 김보라 후보와 함께 안성의 도약을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안성에서 시작되는 변화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십시오. 반드시 승리합시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황명선 최고위원>

오늘 현장 최고위원회의는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심장부 경기도 안성에서 개최합니다. 인구 1,400만의 경기도는 대한민국 최대의 광역지방정부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기도 합니다.

지난 대선에서 우리 경기도민은 이재명 대통령께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아마 그 결과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 우리 시민과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고 더 나은 삶을 실력과 실적으로 그 유능함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서 이제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이어갈 주인공은 바로 추다르크, 추미애 후보님이라고 생각하는데 맞습니까? 추미애 후보님은 헌정 사상 최초의 6선, 그것도 여성 국회의원으로서 앞서 말씀 주신 것처럼 당대표, 법무부 장관, 국회 법사위원장 등 갈수록 경력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을 역임한 아주 유일한 후보입니다.

행정·입법, 정당의 최고 의사결정을 모두 경험한 경기도의 가장 적합한 인물이 바로 추미애 후보라고 말씀드립니다. 1995년에 민선 지방자치 출범 이후에 30년간 단 한 명의 여성 광역지방정부의 시도지사가 없었습니다.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서 경기도에서 도민의 선택으로 그것도 압도적 선택으로 대한민국의 그 유리 천장을 깰 수 있을 거라 저는 확신하는데 여러분 맞습니까?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성에 오면 두 분이 떠오릅니다. 한 분은 우리 김보라 시장입니다. 저는 지금 최고위원을 하고 있습니다만 과거 광역의원, 서울특별시의원과 논산에서 3선 시장을 했습니다. 논산에서 3선 하니까 일 잘한 거죠. 김보라 시장님을 그 당시 자치분권 현장에서 좋은 정책을 갖고 지방정부를 유능하게 우리가 권력자가 아니라, 우리 시민이 주인인 도시를 만들어가고 우리 시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기 위해서 헌신하자고 해서 함께 공부하고 좋은 정책을 만들어왔던 그런 동지입니다.

정말 유능했습니다. 실력이 있습니다. 실적이 있습니다. 안성이 과거에 어떤 도시였습니까. 8년 전만 하더라도 그냥 관리하는 도시였습니다. 그런데 김보라 시장 당선되고 나서 8년은 20년 먹거리를 준비하는 도시로 바뀌고 있습니다.

반도체 소부장 도시 그리고 앞서 대표님과 지도부, 도지사 후보님과 함께 차담을 통해 서울부터 시작해서 이곳 안성과 청주공항을 잇는 철도 민자 사업 평가의 구체적인 요청까지 해 주시는 걸 보고 역시 20년 아니라 안성의 50년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사람은 딱 안성맞춤, 안성에는 김보라입니다.

김보라, 이분이 너무 잘합니다. 상을 싹쓸이합니다. 너무 많아서 한 30개가 되는데 다 얘기 못 하고 시간상 대한민국 복지대상, 저도 복지대상을 시작하면서 한번 타봤어요. 지방자치 경영대상 그리고 공약 이행을 제일 잘하는 사람이 정말 유능한 일꾼이죠. 입으로만 하는게 아니라 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매니페스토 대상을 받았어요. 그리고 대한민국 지방자치 대상, 대한민국 좋은 정책 대상, 대한민국 공약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모두 다 좋은 정책을 갖고 승부를 한 최고의 대한민국 상을 싹쓸이 한 실력과 실적을 낸 유능한 사람 김보라 아닙니까? 정청래 대표도 깜짝 놀란 유능한 후보 안성 김보라입니다.

더불어서 참 우리 윤종군 국회의원이 우리 안성의 발전을 위해서 아주 단단하게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저와 사적으로는 또 형제처럼 아주 깊이 있는 관계입니다. 서울에서부터 안성을 통해 청주공항까지 가는 사업이 평가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데 우리 당의 국회의원들을 다 만나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함께 경기도에서 일을 하면서 이재명의 사람, 이재명의 복심으로 정말 열심히 대선 때는 메시지 총괄을 하고 지난 대선에서는 저와 함께 조직본부에 부본부장으로서 이재명 정부 탄생을 위해서 앞장서서 헌신해 온 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든든합니다. 안성에서는 윤종군을 통해서 우리 대한민국 최고의 유리천장을 깰 수 있는 추미애, 도정과 도지사와 함께 안성의 맞춤 김보라, 도민과 시민의 일꾼으로서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윤종군 의원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경기도에는 지방선거와 함께 하남, 평택, 안산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치러집니다. 국회의 압도적 의석을 지켜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방선거와 더불어 보궐선거에 전승으로 승리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무한한 책임을 질 수 있는 후보를 내세울 겁니다. 김용 전 부원장은 그 막중한 책임을 감당할 적임 인물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김용은 대법원이 아니라 국민이 법정에서 정당하게 검증받고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큰 역할을 해낼 것입니다.

우리 민주당은 추미애, 김보라 후보를 비롯한 이 자리에 함께한 광역·기초의원 풀뿌리 유능한 동지들과 함께 경기 남부를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로 도약시키고 또한 보궐선거 전승으로 이재명 정부의 민생 개혁와 검찰 개혁을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당 지도부가 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강득구 최고위원>

안성은 한 때 민주당에게는 험지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제가 알기에는 국민의힘이 후보를 구하지 못하다가 겨우 시장 후보를 찾았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그야말로 격세지감입니다. 이 변화는 우연이 아닙니다. 정말 힘들었던 상황에서도 우리의 안성을 지켜주신 윤종군 의원님 그리고 김보라 시장님을 포함해서 안성의 당원 동지들 여러분 덕분입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 특별히 눈에 띄는 것이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분들 함께해주셨고 우리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오시는 추미애 후보님 그리고 안성시장 후보로 다시 나오는 김보라 후보님. 여러분들 지방자치단체장 유리천장 깨는 게 현실적으로 참 어렵습니다.

정청래 대표님 포함해서 지도부도 고민했지만, 이 천장을 깨야 되는데 광역단체장 중에서 처음입니다. 그리고 3선 여성 시장도 처음입니다. 이 천장을 깨는 상징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합니다. 이 험난한 벽을 깨는 상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경기도지사 추미애 후보님 그리고 안성시장 김보라 후보님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추미애 의원님이 민주당 당대표였을 때 경기도의회 의장으로 많이 배웠고 원칙과 결기 그런 부분들은 우리 후배 정치인들에게 하나의 사표가 됐습니다. 그 마음으로 저희들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 추미애 후보님께 다시 한 번 최선을 다해서 이번에 꼭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는 박수 한 번 부탁드립니다.

김보라 시장 후보님과 저는 도의원을 같이 했습니다. 늘 현안이 있을 때마다 고민하고 나름대로 사적인 부분도 논의하는 그야말로 동지였습니다. 특히 어느 날 ‘안성시장이 되겠다’는 얘기를 했을 때 저도 고민을 많이 하면서 상징적 의미가 있고 김보라의 4년을 알기 때문에 손잡고 격려하고 환영했습니다.

그 김보라 의원이 4년 내내 새로운 성과를 만들 때마다 동지로서 지방자치의 현장에서 함께 있었던 강득구 입장에서는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그 자랑스러움이 민주당의 희망을 그리고 안성의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내는 시간이었음을 저는 여러분들께 당당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 김보라, 이번엔 다시 압도적으로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서 3선 그리고 안성의 큰 틀의 대전환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십시오. 박수 한 번 부탁드립니다.

우리 윤종군 의원은 저와 인간적, 정치적 동지입니다. 만날 때마다 우리 황명선 최고께서 얘기한 대로 안성 철도 시대를 열겠다고 합니다. 처음 당선되자마자 제가 알기로는 38국도 확장 공사, 그 전 국회의원은 10년 가까이 됐는데도 이걸 해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윤종군 의원의 추진력으로 해냈습니다.

그 추진력이 안성 철도 시대를 열 비전을 만들고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김보라 시장님과 시의원·도의원 후보들과 함께 만들고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정청래 대표님 그리고 추미애 도지사 후보님과 함께 저희들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 것인지, 노동자를 희생양으로 삼는 정치를 이대로 둘 것인지 묻는 선거입니다. 다가오는 5월 1일 노동절을 앞두고 국민의힘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어제 장동혁 대표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편의점주도, 삼성 주주도, 청년도 모두 노란봉투법 피해자라고 했습니다. 노동 현장에 모든 문제를 그야말로 노랑봉투법 탓으로 돌리는 전형적인 왜곡 선동을 하고 있습니다.

노란봉투법은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우자는 법입니다. 기업의 과도한 손배 요구, 가압류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하고 노와 사가 함께 상생하면서 더 큰 희망의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최소한의 안전망입니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추미애 도지사 후보와 함께 경기도의 비전, 김보라 시장 후보와 함께 안성의 대변환 그리고 노동이 존중받고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대전환에 함께 동참해주시기를 간곡하고 절박한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이성윤 최고위원>

오늘 현장 최고위원회가 열리는 안성은 문화도시이자 첨단산업과 물류의 핵심 도시입니다. 경기도와 안성이 가진 잠재력을 깨우기 위해서는 강력한 결단력과 추진력을 갖춘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님은 법무부 장관으로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윤 사단의 정치검찰 농단을 강력 징계하면서 친윤 세력을 제압했습니다. 누구보다도 더 윤석열 내란 정권 심판에 앞장서 왔고 법사위원장으로서 정치검찰 개혁을 확실하게 해 오신 선봉장입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추미애 후보님은 사람에게 참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이기도 합니다. 이곳 경기도를 사람이 사는 행복한 땅으로 이끌 것이라 믿습니다.

추미애 후보님이 이곳 안성을 중심으로 경기 남부 반도체 거점을 하나의 산업벨트로 연결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습니다. 안성 발전에 안성맞춤 도지사가 바로 추미애 후보님입니다.

김보라 안성시장님은 엄청난 안성의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안성 발전을 위해 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스와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캠퍼스를 유치하며 미래 성장의 토대를 확실하게 다졌습니다. 김보라 후보가 보란 듯이 안성 혁신을 완성할 것입니다. 추미애와 함께 할 멋진 안성맞춤 시장이 될 것입니다.

민주당은 훌륭한 이 지역구 윤종군 국회의원과 함께 경기도와 안성의 발전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지난 20일 윤석열 거짓말 사건 재판에 건진법사 전성배가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윤석열 거짓말 재판에서 윤석열이 지난 대선 당시 국민을 속인 거짓말 사기극이 더욱 명백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2013년부터 김건희의 소개로 무속인 전성배를 알게 되었고, 윤석열의 징계와 대구지검 좌천, 검찰총장 시절 등 수시로 만나 전성배가 도움을 줬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윤석열은 당 관계자에게 소개받았다고 거짓말을 해댔습니다. 전성배-김건희-윤석열의 비리 카르텔을 숨기기 위한 뻔한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법원은 소윤 윤대진의 형 윤우진 서장 변호사 소개 관련 허위 발언까지 더해서 윤석열이 국민을 속인 거짓말을 엄정 단죄해야 합니다.

윤석열의 뻔뻔한 사기극을 비호했던 내란 비호당 국민의힘이 대선 보전 비용으로 받은 국민 혈세 397억 원을 토해내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민의힘은 해산의 길로 가야 합니다.

지난 4월 24일 금요일, 내란 특검은 윤석열이 비상계엄 선포 상황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를 보낸 일반 이적 혐의에 대해 징역 30년을 구형했습니다. 한반도의 전시 상황을 의도적으로 작출하려 한 윤석열의 범행은 특검의 표현처럼 반국가·반국민적 범죄입니다. 윤석열이 자신의 정치적 야욕만을 위해 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나 몰라라 한 범죄에 대해서는 구형이 30년이 아니라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서 다시는 감옥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해야 마땅합니다.

내일부터 V0 김건희 주가 조작 사건 항소심과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체포 방해 사건 항소심이 연이어 선고됩니다. 국민이 피와 눈물로 지켜낸 민주주의를 하루아침에 무너뜨린 내란 부부의 국정 농단과 헌정 파괴를 단죄하는 시간입니다. 윤석열이 대통령경호처를 사병 집단으로 전락시킨 체포 방해는 제2의 내란입니다. 불법 계엄과 내란을 일으키고도 법원이 발부한 정당한 영장을 부정하는 것은 대통령 권한을 남용한 사법 질서 방해 범죄입니다. 윤석열 관저 앞에 내란 비호당 국민의힘 의원 45명이 체포 방해에 가담했고, 내란 극우 세력이 떼를 지어 내란 우두머리의 인간 방패가 되었습니다. 윤석열과 내란 세력들이 12.3 내란을 비호하는 행위로 법 취지를 뒤흔든 것입니다.

아직도 내란 세력들이 거리를 활보하며 뻔뻔스럽게 ‘내란은 정당했다’고 궤변을 늘어놓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조희대 법원이 1심에서 법위에 군림한 V0 김건희와 윤석열에게 솜방망이 판결을 했기 때문입니다. 북한 군사 도발까지 유도하며 영구 독재와 국정농단 범죄를 저지르려 한 윤석열·김건희를 국민의 이름으로 엄중 단죄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의 명확한 기준을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국민의 요구입니다.

<문정복 최고위원>

대한민국 여성 정치인들의 귀감인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님과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님의 압승을 기원하며 경기도와 함께 안성의 비상을 기원합니다.

지난 금요일 아주 의미 있는 판결이 있었습니다. 법무부가 친일 반민족 행위자 후손을 상대로 제기한 친일재산 환수 소송에서 전부 승소했습니다. 늦었지만 너무도 당연한 결과입니다. 나라를 팔아먹은 재산이 후손에게 상속되고, 그 재산이 다시 매각되어 사적 이익으로 남는 일은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친일 반민족 행위로 축적한 불의의 부를 환수하는 일은 단순한 재산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뿌리를 바로 세우는 일입니다. 3.1운동 정신과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이 반드시 완수해야 할 역사 정의의 과제입니다.

민족을 팔아 3대가 흥하는 일은 이제 끝내야 합니다. 나라를 배신한 대가는 반드시 기록되어야 하고, 그 대가로 얻은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환수해야 합니다. 그래야 후손들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나라를 물려줄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판결을 계기로 친일 재산 환수와 역사 정의 회복에 더욱 속도를 내겠습니다. 현재 계류 중인 친일재산 귀속법도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법안 심사와 처리를 서둘러 올해 광복절 전까지 2기 친일 재산 조사위원회가 출범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친일 청산은 과거에 머무는 일이 아닙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로 서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이 곧 나라의 품격을 세우는 일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친일 재산을 끝까지 추적하고 환수해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박지원 최고위원>

두 후보님 응원하는 글을 써왔는데 거의 중복되고 내용은 겹칩니다. 근데 발언 순서가 뒤로 밀리면 항상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해하시고 다시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경기도 안성 현장 최고위원회의가 열리는 이 자리에서 우리는 지방자치의 낡은 유리 천장을 깰 수 있는 역사적인 기회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95년도 제1회 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이래로 제8회까지 3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여덟 번의 지방선거와 여러 번의 보궐선거를 통틀어서 여성 광역단체장은 한 명도 탄생하지 못했습니다. 우리 당에서 여성 당대표와 국무총리도 배출했고 타당에서는 여성 대통령도 나왔습니다만, 정작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지방정부의 최고 책임자 자리, 시도지사의 문턱만큼은 한 번도 넘지 못했습니다.

추 대표님의 이번 경기도지사 도전은 그래서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경기도는 전국 인구의 4분의 1을 넘게 차지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광역지방정부로서 상징성을 가진 곳입니다. 그러한 경기도에서 추 장관님께서 우뚝 서신다면 그것은 한 사람의 승리를 넘어 대한민국 지방자치가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장면이 될 것입니다.

김보라 시장님께서는 그런 가능성을 몸소 실현하고 증명해 오신 분입니다. 지난 22년도 8회 지방선거에서 전국 226곳의 기초지방정부 중에 여성 단체장은 단 7명, 3%뿐이었습니다. 김보라 시장님께서는 그중에서도 단 두 명뿐인, 연임하신 재선 여성 기초단체장 중 한 분이고, 이번에 3선에 도전하시는 귀중한 자산입니다. 안성 최초 여성 시장이라는 상징으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상징을 넘어서 성과로 말하고 계십니다. 반도체 소부장 안성 캠퍼스,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캠퍼스같이 미래 먹거리를 키워왔고, 철도와 광역교통, 문화도시와 생활복지까지 안성시민의 삶을 챙기는 생활 정치의 변화도 놓치지 않고 만들어 오셨습니다.

여성 정치의 확대는 여성만을 위한 일은 아닙니다. 지방정부의 시야를 더 넓히고 의사결정에 시민들 절반의 경험을 반영하는 일입니다. 여성의 지방정치 진출은 대표성을 정상화한다는 의미만 갖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생활 정치 의제를 더 늘리고 돌봄, 교육, 안전, 교통 같은 생활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더 두텁게 만드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또 앞으로 더 많은 여성 후보를 낳는 사다리가 될 수도 있고 정당의 공천 구조를 바꾸는 힘으로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추미애 후보가 그리고 안성에서 김보라 후보가 승리한다면, 그것은 민주당의 승리를 넘어서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진전이 될 겁니다. 이번 선거를 낡은 유리 천장을 깨는 선거, 실력 있는 리더십이 지방자치의 새로운 표준이 되는 선거로 만듭시다.

<박규환 최고위원>

‘안성맞춤’이라는 말을 만들어 낼 만큼의 장인 정신, 인류 무형문화유산인 남사당놀이로 빛나는 민중 예술의 혼이 살아있는 안성. 장중의 제일은 안성장으로 꼽히며 전국 각지에 물자가 모이던 상업과 교통의 요충지 안성. 그 어느 곳보다 격렬하고 완강했던 3·1 독립운동의 항쟁지 안성. 그 안성에 더불어민주당이 왔습니다.

당당한 경기를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약속하신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님과 함께 시민 중심의 혁신과 지속 가능한 미래 투자를 추진하는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와 함께입니다.

대한민국 자치단체장 최초의 여성 3선 시장에 도전하는 김보라 후보가 그동안 이루어 온 안성형 포용적 복지, 시민 참여 중심의 소통 행정, 반도체 특화 단지 유치를 통한 혁신산업 기반 구축의 성과를 더욱 튼튼히 다질 수 있도록 민주당이 힘을 더하겠습니다.

아울러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안성을 K반도체 벨트의 중심축으로 세우려는 구상, 첨단 산업 기반을 공고히 하여 젊은 층이 유입되는 활기찬 경제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안성의 숙원 사업인 철도 유치를 현실화하여 안성 철도 시대를 열고, 반도체와 철도라는 두 축을 통해 안성이 경기도의 핵심 거점 도시로 커갈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와 지도부가 아낌없이 지원할 것입니다.

여기에 경기도 전역을 메가시티로 묶는 교통망을 확립하고, 세계적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여 K반도체 클러스터를 완성하고, AI 중심의 신산업을 일으키겠다는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님의 경륜과 결기가 더해질 테니 이제 경기 안성의 미래는 양양합니다. 경기도민, 안성시민께서 반듯하고 유능한 우리 민주당 일꾼들을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시기를 호소합니다.

여기가 안성이지만 잠깐 대구 소식 하나 전해드리겠습니다. 어제 대구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우리 민주당 김부겸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5천 명 넘는 대구 시민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김부겸을 응원하는 시민들이 건물 밖 인도까지 가득 메웠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이번에는 대구가 바뀔 것 같다고, 대구가 바뀌고 있다고 대구 시민들께서도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불행이라고 해야 할지, 국민의힘에서 어제 추경호 의원을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 지었습니다. 추경호가 누구입니까? 윤석열 정부 첫 경제부총리로 고물가·고금리· 고환율의 3고 위기의 주범, 민생 파탄의 책임자 아닙니까? 추경호 2년 재임 기간 법인세, 종부세, 취득세 왕창 깎아주는 부자 감세로 2년 연속 약 87조 2천억 기록적인 세수 펑크 낸 무능하고 무책임하기가 짝이 없는 사람 아닙니까? 그 사람이 나라를 위해, 대구를 위해 지금까지 한 일이 무엇입니까? 게다가 추경호는 윤석열 밑에서 원내대표를 하며 12.3 내란 당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내란 사범, 헌정 파괴범 아닙니까? 이런 사람을 시장 후보로 내놓다니 선거가 장난입니까? 대구가 우습습니까? 여전히 국민을 하찮게 여기는 국민의힘, 대구 시민께서, 국민께서 이번에는 확실하게 퇴출시켜 주십시오.

<정청래 당대표 추가발언>

힘이 넘칩니다. 제가 안 와도 될 것 같은데 안성에 또 오겠습니다. 안성시의 어르신을 대표하는 안성시 송근홍 노인회장님께서 이 자리에 친히 오셨습니다. 여러분 박수 한번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빠르게 또 제때제때 전할 말들이 있습니다. 안성으로 최고위원회의를 하러 오는데 보니까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 기사가 났습니다. 세상에 비밀이 없습니다. 그래서 기자들 오시고 중앙시장 가면 기자들이 계속 저한테 물어보실 것 같아서 미리 민생현장에서는 묻지 마시라고 제가 아예 서비스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에는 비밀이 없습니다.

어제저녁 대구 김부겸 후보 개소식 마치고 서울에 올라와서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2시간 가량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하정우 수석에게 ‘대한민국 AI 3대 강국 설계자가 바로 하정우 수석 아니냐, 이제 설계한 것을 국회에 와서 입법으로 완성하고 마무리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AI 안성맞춤형 국회의원이 당신이다. 그러니 결심해달라’고 설득했습니다.

만나보니 하정우 수석은 77년생, 저하고 뱀띠 띠동갑이었습니다. 딱 보자마자 선선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컴퓨터 공학도로서 과학자지만 세상만사에도 관심이 많은 착한 천재였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관심도 많은 만큼 세상 사람들에 대한 애정도 참 많았습니다.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탐이 났습니다. 그래서 계속 설득했습니다.

전재수 후보의 구덕고등학교 6년 후배였고, 그 당시는 북구였답니다. 초중고를 거기서 다 나온 토박이고 진짜 부산 사나이였습니다. 그래서 전재수 국회의원의 지역구를 계승·발전시킬 딱 맞는 안성맞춤형 국회의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설득했습니다. 그리고 부·울·경 메가시티, 부·울·경 6·3 지방선거 승리의 견인차가 돼달라고 설득했습니다.

그랬더니 ‘집에 가서 생각해 보겠다’고 했습니다. 아마 최종 결심을 밤새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좋은 소식을 여러분께 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2026년 4월 27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장동혁 당 대표>

대장동 범죄자 김용의 공천을 주장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무려 60여 명에 달한다고 한다. 김용의 뻔뻔함과 민주당 친명계의 동조에는 다 이유가 있다. 김용의 범죄가 이재명 대통령과 직접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법원은 김용이 받은 돈을 이재명 대선 경선 자금으로 판단했고, 이를 입증하는 녹취까지 증거로 인정했다. 대장동과 이재명의 연결 고리인 김용이 입을 열면 ‘공소취소’는커녕, 이재명 재판을 즉각 재개할 수밖에 없다. 결국, 김용은 ‘침묵의 대가’로 공천장을 겁박하는 것이다. 범죄자의 입에 꼼짝 못 하고 끌려다니는 대통령과 집권여당, 우리 국민들께서 반드시 심판해 주실 것이다.

OECD가 올해 대한민국 잠재성장률을 1.71%로 전망했다. 어려웠던 작년보다도 0.21% 포인트나 낮아진 전망치이다. IMF는 우리 정부 부채 D2 비율이 2029년이면 60%를 넘길 것이라며, 재정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내놓았다.

이처럼 국제기구들이 앞다퉈 대한민국 경제의 위기를 경고하는데도, 정부와 청와대는 ‘과장’이라며 현실을 호도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이미 모든 경제지표에 비상등이 켜진 상황이다.

수입물가지수는 1998년 IMF 사태 이후 최고치로 급등했고, 생산자물가 역시 4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안 그래도 오른 소비자물가가 더 크게 치솟을 수밖에 없다. 이미 스태그플레이션에 진입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까지 있다.

이런 와중에 한미관계 악화는 경제위기를 부추기고 있다. 미국 백악관이 ‘나쁜 동맹국’리스트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미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돕지 않았다’라고 질타한 바 있다. 그런데도 이재명 대통령은 경제와 외교를 바로잡을 생각은 없고, SNS로 부동산 겁박하고, 국민 갈라치는 데만 여념이 없다. 이재명 대통령, 제발 정신 차리기 바란다.

삼성전자 노조가 ‘7억 성과급 총파업’ 예고 집회를 열었다. 반도체 공급 차질을 걱정하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한다. 반도체는 한 번 공정이 멈춰서면 되돌리기 힘든 치명상을 입게 된다. 직접적 영업이익 손실이 10조 원에 달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의 신뢰까지 한꺼번에 무너져 내릴 것이다. 수천 개의 협력사는 물론, 지역 상권까지 큰 타격을 받게 된다.

삼성바이오 노조도 5월 1일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바이오의약품 또한, 공정이 멈추면 배양세포까지 다 버려야 한다. 안전성 우려로 해외 수주에도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들은 지금 대한민국 경제를 볼모로 잡고 있다. 노사 문제를 넘어 국가 경제와 민생의 문제이다.

그런데도, 평소 만기친람하던 이재명 대통령은, “슬기롭게 대화로 해결하라”라며 하나 마나 한 소리만 하고 있다. 지방선거 목전에 큰일이 터지면 안 되니, 삼성을 압박해서 노조의 손을 들어줄지도 모를 일이다. 만약 그런다면 나라의 미래를 표와 맞바꾸는 일이 될 것이다. 정부와 대통령이 나서서 노조를 설득하고 갈등을 조율해야 한다. 노조 역시 과도한 요구를 즉각 멈춰야 한다. 기업이 없으면 근로자도 없고, 나라의 미래도 없음을, 이재명 대통령부터 똑똑히 인식하기 바란다.

<송언석 원내대표>

국가전략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성과를 두고 삼성전자 노조가 영업이익의 15%, 최대 45조 원 규모의 성과급을 요구하며,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파업을 예고했다. 고성과자에 국한되지 않고 전체 노동자 n분의 1 방식으로 1인당 6억 원까지 요구하는 것은 상식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한다고 보기 어렵다.

삼성전자는 과거 단 28분 정전으로 500억 원 손해를 본 사례가 있었다. 전문가들은 하루 파업 시 1조 원 손실 가능성까지 지적하는 현실이다. 반도체가 GDP 성장률의 55%를 책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 경제를 볼모로 주주 이익과 국민의 미래를 훼손하는 행태가 반복되는 배경에는 정부의 일방적인 노조 편향 정책이 자리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노란봉투법’이다.

시행 한 달 만에 원청 대상 교섭 요구가 1,000건을 넘어섰고, 372개 사업장에 1,011개 하청노조 약 14만 6,000여 명이 참여하며, 산업 현장은 대혼란에 빠져들고 있다. 사용자 개념이 모호해서 기업은 교섭 범위를 예측하기가 어렵고, 지방 노동위원회에서도 사용자성 인정이 90% 이상 나오며, 기업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

여기에 민노총 위원장 출신 장관이 ‘경제적 종속성만으로 노조성을 인정할 수 있다’라고 밝히며 그동안의 기준을 말 한마디로 뒤흔들고 있다. 이는 법적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훼손하는 매우 부적절한 행위이다.

또한, 거대 양대 노조는 노조 정상화의 기본인 회계 공시 제도마저 폐지하라고 요구하고 있고, 정부는 노조 눈치를 보며, 이에 끌려가는 모습이다. 노조가 자신들의 회계 투명성을 거부하면서, 기업에 대한 요구만 확대하는 것은 그야말로 ‘내로남불’ 이다. 산업 현장의 혼란 해소를 위하여, 노란봉투법은 즉각 보완되어야 한다.

첫째, 사용자 개념은 계약과 직접 지휘 감독 범위로 명확히 해야 한다.

둘째, 교섭 대상은 투자와 경영 판단은 제외하고 임금, 근로 조건으로 한정해야 한다.

셋째, 불법 쟁의행위에 대한 손실 책임도 실효성 있게 정비해야 한다.

지금과 같은 글로벌 경제 상황에서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일방적인 노조 편향 정책이 아니라 산업 경쟁력 제고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는 노란봉투법 개정과 산업 현장 혼란 해소를 위해서 적극 나서야 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

<신동욱 최고위원>

저도 오늘은 같은 얘기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3월에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이 됐는데, 그 이후에 첫 5월을 맞는다. 5월은 과거에는 소위 춘투의 계절, 그러니까 노동자들이 본인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아주 핵심적인 달이었다.

저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우리 노동자, 근로자들이, 광의로 보면 우리 국민들이 기여한 부분, 과소평가되어서는 절대 되지 않고, 이제는 충분한 보상을 받아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민주당이 노란봉투법을 제정하자고 강력하게 촉구했던 것들도 그런 이유에서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노란봉투법을 만들 때부터 예상됐던 부작용이 너무 컸고, 지금 노조 현장이 단 두 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대혼란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것은 이미 법이 만들어질 때 저희 당을 비롯한 많은 전문가들이 우려했던 부분들이다.

특히 걱정스러운 부분들은 외국 기업들이 한국 진출을 꺼리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노동 문제인데 그것이 더욱 아주 원색적으로 노정되는 것 같아서 정말로 걱정이 크다. 앞서 두 대표께서 언급을 하셨습니다만 다음 달 삼성전자가 파업에 들어간다고 한다.

직접적인 경제 손실뿐 아니라 노란봉투법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조가 상여금을 관철을 하면,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수많은 하청업체, 협력업체들도 똑같은 수준의 상여금을 요구할 것이고 이렇게 됐을 경우에 물론 삼성전자가 어마어마한 이익을 단기적으로 내고 있습니다만, 이것이 우리 대한민국이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걱정을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작년 연말에 한화오션이 협력업체에도 ‘본사와 동일한 수준의 상여금을 지급하겠다.’라고 해서 참 잘한 것이라고 칭찬을 많이 받았는데 지금 와서 보니까 직접 생산과 관련 없는 많은 협력업체들이 ‘우리도 그러면 똑같은 수준으로 상여금을 달라’라고 해서 지금 과연 이게 가능한 것인지 큰 고민에 빠져 있는 이런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또 하나가 있다. 직접 고용 문제, 포스코가 7천 명의 하청업체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겠다고 발표를 하고 나니까 원청업체 노조가 ‘이건 안 된다.’라고 지금 주장을 하고 나섰다.

노동계의 노노 갈등이 본격화가 되는 계기가 된 것으로 저는 보고 있는데, 법이라는 것이 노동계뿐 아니라 국민 전체의 갈등을 조정하고, 화해를 시키는 방향으로 작동을 해야 되는데 법이 지금 산업 현장에 갈등을 부추기고, 큰 혼란을 오히려 부추기는 이런 방식으로 가면 정말 큰 문제다.

그래서 아마 OECD가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 그러니까 인플레이션을 빼고 나면 내년에 1.5%대로 떨어질 거라고 전망을 했는데, 실제로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역성장으로 들어설 거다 이런 얘기다. 일본이 30년 전에 잃어버린 30년이 시작될 때, 딱 이 정도 수준의 잠재성장률 이런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지금 포퓰리즘, 노란봉투법 이런 것으로 일시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자율이 보장이 되고, 성과가 공유되고, 국민 모두의 부가 늘어나는 이런 국면으로 착각할 수 있습니다만 저는 이렇게 하면 이런 포퓰리즘 정책으로는 우리도 일본과 같은 큰 불황 속으로 빠져들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이 노란봉투법만큼은 당시에 법을 만들 때도 ‘부작용이 나타나면 그때 가서 고치면 된다.’라고 정부 당국자들이 얘기한 적이 있다. 이 문제만큼은 더 큰 혼란이 생기기 전에 저희 당도 함께 나서서 대체 입법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김민수 최고위원>

삼성전자 노조가 약 45조 원의 성과급을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했다. 국민 여러분, 이런 성과급 상상이라도 해보신 적 있는가. ‘노조 1인당 최대 6억 원’에 이르는 금액이다. 민노총이 그토록 트집 잡던, 한미방위비 분담금이 얼마인지 혹시 기억하시는가. 약 1조 5천억이다. 삼성전자 노조가 요구하는 45조, 무려 30년 치 한미 분담금에 달하는 금액이다.

삼성전자 420만 주주, 전체 배당금의 4배가 넘는 금액이다. 기업은 일터를 제공한다. 그리고 일터를 제공하는 기업은 주주들의 것이다. 노조가 기업을 해체하는 나라, 누가 대한민국에서 기업 하겠는가. 노란봉투법이 대한민국의 기업 경쟁력을 도미노처럼 무너뜨리고 있다. 삼성전자 노조들은 이미 최고 수준의 보상을 받는 사람들이다. 삼성전자는 노조들의 로또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동력이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국민의힘을 선택하는 일이 대한민국 자유시장의 질서를 지키고, 국민 여러분이 사랑하는 자녀들이 삼성,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굴지의 대기업에 취업하는 길을 넓히는 일이 될 것이다.

이재명 정권에도 옳은 소리 하는 사람이 있다. 위성락 청와대 안보실장이 오죽하면 옳은 소리를 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군사기밀 정보 누설은 미국과의 동맹을 위협하고 있다. 미국이 주시하는 쿠팡 사태는 단지 하나의 사건이 아니다. 잠수함 도입과 우라늄 권한 확보와 같은 한미 간 안보협의에도 중대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재명 정권의 쿠팡 사태, DMZ 법, 9.19 군사합의 복원, 한미 연합훈련 축소, 그리고 한미일 훈련 갈등과 같은 문제가 누적된 결과, 한미동맹은 계속해서 무너지고 있다. 정동영 장관 누구를 위해 일하고 있는가. 정동영 장관 사퇴합시다.

국민의힘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위해 미국과의 소통 라인을 더욱 넓혀 갈 것이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국민의힘을 선택하는 길이 70년 한미동맹을 이어가는 길이 될 것이며, 세계를 이끄는 한국, 코리아 퍼스트를 실현하는 길이 될 것이다.

지난달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무안공항 참사 사고 지점 근처에 철조망과 배수로 등지에서 희생자의 유해가 무더기로 발견되었다. 무안공항 사태 1년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희생자의 유골조차 제대로 수습하지 않고 있다는 것에 분노가 치민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무안공항 사태를 제주공항 사태로 이름까지 바꿔가며 쉬쉬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왜 이렇게까지 차별적으로 쉬쉬 감추려고 하는 것인지, 그 내막, 그 숨겨진 진실을 국민들이 궁금해한다. 이재명과 민주당, 무엇을 숨기고 있는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국민의힘을 선택하는 일이 무안공항 참사의 진실을 밝히는 길이 될 것이다.

<김재원 최고위원>

현재 전국 각지에서 우리당 소속의 후보자들 그리고 선거운동원들이 뛰고 있다. 일선에서 뛰고 있는 선거 관계자들까지 합치면 수천 명이 되리라고 생각을 한다. 이분들이 참으로 고군분투를 하고 있다. 우리당의 입장에서 이 많은 우리당의 식구들을 감싸고, 아우르고 선거운동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사실은 유권자들과 접촉면이 많은 시장에 가서 선거운동을 하다 보면 일선에서 뛰고 있는 후보자들은 시장에서 좌판을 깔고 물건을 팔고 있는 노점상이라고 할 것이다. 이 노점상에서 물건을 팔고 있을 때 아무리 발버둥 치고 노력을 해도 도매상에서 좋은 물건을 공급해야 물건이 잘 팔린다. 그렇지 않고 좋지 않은 물건이 공급되면 사실 일선에서 물건을 팔고 있는 소매상이나 노점상이 장사를 잘할 수가 없다.

우리당이 지금부터 심기일전해서 일선에서 뛰고 있는 후보자들이 신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좋은 물건을 팔고, 또 좋은 평판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당이 심기일전해서 노력합시다. 고맙다.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에 따르면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지난해 1.92%에서 올해 1.71%, 내년에는 1.57%로 낮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2012년 3.63% 이후, 15년째 내리막길이다. 2025년 자영업자 실업급여 지급액과 수급자 수는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고, 폐업자 수 역시 2024년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겼다. 코스피 6,500이라는 숫자 뒤로 경제 기초 체력은 갈수록 저하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부터 무너지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은 거대한 한탕주의에 잠식되어 있는 것 같다. 반도체 호황이라는 마지막 기회를 어떻게든 빼먹겠다는 생각에 빠져 있고, 위기에 대한 대처는커녕 위기라고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국가부채 129조 원을 넘어 사상 최악 수준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호황으로 들어온 추가 세수 25조 원을 사실상 모두 소진했다. 이러한 흐름은 삼성전자 총파업 사태와도 결코 무관하지 않다. 삼성전자는 이미 억대 연봉을 받는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총 45조 원 규모의 성과급을 요구하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 미래를 위해 이공계 인재를 우대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공감한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흐름은 보상의 논의를 넘어 국가 전체가 한탕주의로 기울고 있는 것이 아닌지 깊은 우려가 될 수밖에 없다.

민주노총 화물연대는 더욱 심각한 상황이다. 지난 20일 민주노총 화물연대의 불법 파업 과정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망사고는 민주노총 공공운수 노조 화물연대가 불법적으로 진주 물류센터를 봉쇄하고, 물류차량을 출입을 막은 불법 파업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다.

파업으로 멈춰 선 배송 차량들을 대신에 물건을 나르기 위해 전날 부산에서 투입된 비조합원 대체 화물차가 정문을 빠져나오려고 시도하자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다가와 차가 나가지 못하도록 앞을 막고, 창문을 두드리며 몰아붙이는 과정에서 벌어진 사고이다.

기업이 이런 식의 불법적으로 어떤 도로 점거를 지시했다가 노동자가 그 과정에서 사고가 나서 사망했으면 그 대표자는 아마 100% 구속될 거다. 저는 노조라고 해서 예외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화물연대가 이번에 불법적으로 파업을 지시했고, 도로를 점거했으며, 그 과정에서 사고가 났으면 분명히 저는 위험성을 알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이번 사망 사고에 대해서 화물연대는 반드시 저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과거의 노란봉투법의 배경이 된 쌍용차 파업 당시에 정말 수많은 노동자들이 책임을 졌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그 불법 파업을 지시한 민주노총은 전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았다. 이번에 그렇게 넘어갈 수 없다고 생각을 한다.

제가 지난번에 ‘화물연대에 대해서 책임을 묻겠다.’라고 이야기하니까 화물연대에서 이렇게 성명서를 발표했다. 노조 간부들을 구속해야 한다고, ‘국민의힘 우재준 의원은 고인 모독을 중단하라.’ 이렇게 성명서를 발표했다. 제가 지금 고인을 모독하고 있는가.

저는 이번에 사망사고를 낸 운전자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고인의 죽음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 하지만 저는 이번 사망 사고에 대해서는 불법 파업을 지시한 화물연대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가 조만간에 화물연대 간부들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고발하도록 하겠다.

저는 이번에 일련의 사태들을 보면서 리더십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이재명 정부 들어와서 범죄자들이 너도 나도 뻔뻔히 선거에 출마하고 있다. 대통령부터 ‘뭐 주변에 전과 없는 사람이 어딨냐’ 이런 말씀을 하시니까 당연히 사람들이 그런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 부끄러워하지 않는 그런 세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저는 노동조합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 대통령부터 돈 뿌리기 혈안이고 미래에 대해서 전혀 고민하지 않으니까 노동자들도 기업의 장기 생산성이라든지, 소비자의 편익 같은 것들 고려하지 않고, 자신들의 단기적 이익에만 더 집중하게 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대한민국의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저는 유감을 표한다.

<조광한 최고위원>

당내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넘어갈까 한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라는 뼈아픈 전략적 실패를 겪고도, 똑같은 오류를 반복해서 거듭하고 있는 당의 모습을 보면서 비통한 심정으로 한 말씀 드리겠다.

‘교각살우’라는 단어가 마음속 깊이 다가온다. 소의 뿔이 굽었다고 해서 이를 바로잡으려고 하다가, 무리한 힘을 가해 소를 죽게 만드는 잘못을 저지른다는 가르침이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상황이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현실의 근본 원인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 재작년 총선의 대참패, 그 후 이어진 계엄과 탄핵, 대선 패배의 시련과 아픔, 결정적 책임이 누구에게 있겠는가.

작년 전당대회 후, 당이 그나마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려 하면 시도 때도 없이 끊임없이 당의 안정을 흔들고, 어지럽히는 이들이 과연 누구인가. 사실 그들이 우리당의 거듭된 전략적 실패의 근본 원인이다. 당원들에게 상처를 준 고슴도치들은 당을 망치는 고슴도치일 뿐이다.

어려운 선거를 치러야 하는 후보들의 시선에서 본다면, 당의 상황은 굽은 뿔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당의 승리를 위해 나선 우리가 서로 다른 깃발을 들고 선을 긋는 것은 자칫, 우리 모두의 토대인 당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 문제를 고치고자 하는 의욕이 오히려 소중한 공동체의 결속을 해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도부와 거리를 두겠다는 주장이 가장 확실하고, 최선의 돌파구인가.

국민들과 당원들께서 진정으로 보고 싶어 하시는 모습은 위기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책임감과 그리고 단합일 것이다. 역사는 각자의 길을 걷는 정치가 승리하기 어렵다는 교훈을 우리에게 남겨왔다. 가족들끼리 서로를 밀어내는 각자도생의 길은 결국 우리 모두의 마음을 지치게 하고 전체의 동력을 잃게 만들기 때문이다. 삼국지에서 가장 강성했던 원소 세력이 관도대전에서 조조에게 패했던 이유는, 위기 앞에서 단합하지 못하고 독자적인 세력 구축에만 몰두했기 때문이다.

각자의 선대위를 꾸려 흩어지는 모습은, 도리어 상대에게 승리의 기회를 활짝 열어주는 안타까운 상황을 만들 수 있다. 몸통은 하나인데, 머리가 둘인 뱀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가려다 결국 큰 화를 당했다는 우화처럼 힘들고 어려울수록 단합해서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어쩌면 우리는 적은 것을 탐해서 큰 것을 잃어버리는 ‘소탐대실’의 패턴을 계속 반복하면서 큰 전략적 목표 달성에 번번이 실패하는 건 아닌지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한다.

정치는 무한한 책임의 과정이다. 당이 어려울 때일수록 식구들끼리 서로의 손을 맞잡고 함께 파도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야 국민의 신뢰를 다시 얻을 수 있다. 거센 풍랑 속에서도 배를 지키며 끝까지 같이 하는 동료애가 절실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굽은 뿔을 바로잡는 진정한 도구는 차가운 망치가 아니라 식구들끼리 서로를 보듬는 우정과 단합이어야 한다. 몹시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하나로 단합하여 이 위기를 같이 돌파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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