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4-22 (수)

(상보) ‘이란 불확실성’ 亞주식시장 하락, 코스피 0.9%↓

  • 입력 2026-04-22 10:41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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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2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이란 불확실성에 따른 금리 급등으로 이틀 연속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뉴욕장 마감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전 연장" 방침을 전격 발표했으나, 이란이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점도 주목을 받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0.6% 이하 동반 상승…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3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9% 내린 수준이다.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6400선을 돌파한 후 하락 반전했다.

호주 ASX200지수도 0.9%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약보합 수준이고, 홍콩 항셍지수는 0.1% 약세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만 0.2%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6%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2.4% 오른 배럴당 91.8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약보합 수준인 98.39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7% 하락한 6.823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강보합 수준인 7만6188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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