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4-18 (토)

(상보) ‘종전협상 낙관’ 亞주식시장 상승, 코스피 0.7%↑

  • 입력 2026-04-07 10:53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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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7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미국과 이란의 협상 낙관론에 힘입어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미국이 이란에 제시한 전쟁 종전 협상 시한을 하루 앞두고 휴전 기대가 확산된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3%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5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7%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강보합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1.6%,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 각각 강세다.

홍콩금융시장은 청명절 대체 휴일로 문을 닫는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6% 오른 배럴당 114.23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상승한 100.0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높아진 6.8769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0.3% 하락한 6만8610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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