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29 (일)

(상보) ‘중동 우려 + 반도체 약세’ 亞주식시장 하락, 코스피 3.1%↓

  • 입력 2026-03-27 10:55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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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7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중동 우려와 반도체주 약세로 하락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뉴욕장 마감 후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연장한다”고 발언했으나, 아시아 시장 분위기가 바뀌지는 않고 있다.

■美 3대 주가선물 0.3%대 동반 상승…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5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1%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2%, 호주 ASX200지수는 0.5%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홍콩 항셍지수는 0.5%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3%대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3% 내린 배럴당 93.2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약보합 수준인 99.84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하락한 6.916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2% 내린 6만8915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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