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15 (일)

(상보) ‘중동긴장 완화 기대’ 亞증시 상승, 코스피 7%↑

  • 입력 2026-03-10 10:56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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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0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중동긴장 완화 기대에 따른 유가 급락으로 뉴욕주식시장이 상승한 영향이 크다. 이런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번 주 나올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1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2% 내외 동반 하락…달러 0.3%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53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6.5% 올라 56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3.7% 상승해 5만4000선에 머물고 있다. 호주 ASX200지수는 1.3% 높아진 수준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 홍콩 항셍지수는 1.6%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내외 동반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0% 내린 배럴당 85.4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3% 하락한 98.8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위안에 0.09% 상승한 6.8936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3.5% 높아진 6만895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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