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05 (목)

(상보) ‘뉴욕훈풍 속 브로드컴 호실적’ 亞증시 상승, 코스피 10%↑

  • 입력 2026-03-05 10:43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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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5일 오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유가 진정 등으로 반등한 가운데, 실적 호조를 발표한 브로드컴이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한 점이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국가별로 전일 폭락한 한국과 일본 주가 반등 폭이 두드러진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0% 오른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3.3%, 호주 ASX200지수는 0.3% 각각 상승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 홍콩 항셍지수는 1.5% 각각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2.8% 오른 배럴당 76.75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내린 98.7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8% 하락한 6.8830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6.1% 높아진 7만2855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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