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2-27 (금)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오른 2.53%...공모주 청약자금 운용으로 유동성 호전

  • 입력 2026-02-24 09:28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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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공모주 청약자금 운용으로 레포시장 유동성이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1bp씩 상승한 2.53%, 2.55%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2.0조원, 통안채 중도환매 1.0조원, 공자기금 3.0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1.1조원, 국고채 납입(5년) 3.0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5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1.5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4.2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15.5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5.7조원, 통안채 중도환매 2.0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1.8조원, 통안채 발행(3년) 1.0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3.5조원, 공자기금 환수 1.0조원, 기타 0.3조원이 지준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자금시장에선 국고금 환수에도 운용사와 신탁 매수세가 꾸준했으며, 일부 은행고유가 운용에 나서 수급은 무난했다. 회사채 해소는 원활했고 막판까지 조달 여건은 양호했다"면서 "오늘은 국고금 유출입과 건보자금 이탈이 예정돼 있으나 공모주 청약자금 운용에 따른 유동성 호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금리 수준에 따라 은행고유 양방향 움직임이 혼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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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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