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2-27 (금)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52% 보합...국고금 환수 등으로 유동성 축소

  • 입력 2026-02-23 09:30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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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국고여유자금 환수, 건보자금 이탈 등으로 단기자금시장 유동성이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보합인 2.52%, 2.54%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5.7조원, 통안채 중도환매 2.0조원은 있다. 반면 세입 1.8조원, 통안채 발행(3년) 1.0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3.5조원, 공자기금 환수 1.0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3.8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20.1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2.4조원, 한은RP매각 만기(8일) 2.0조원, 국고여유자금 1.8조원, 기타 0.7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1.5조원, 한은RP매각(6일) 2.0조원, 통안계정(27일) 0.1조원, 재정증권 발행(63일) 2.5조원은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일 자금시장에선 국고여유자금 추가 유입으로 운용사, 은행신탁 유동성이 풍부했다. 은행고유 매수가 증가해 일반채 수급은 무난했고 회사채 또한 이른 시간에 해소됐다"면서 "오늘은 국고금 환수와 건보자금 이탈에 따른 유동성 축소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은행고유 매수 의존도가 증대되는 가운데 장중 공모주 청약 관련 추가 조달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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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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