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2-28 (토)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56% 보합...지준일 소폭 잉여 분위기 마감 예상

  • 입력 2026-02-11 09:19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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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지준일을 맞아 은행간 콜 조정 후 소폭 잉여 분위기로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보합인 2.56%, 2.58%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6.0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2.0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8.0조원, 화폐 발행 0.8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7.7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2.3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9.4조원, 한은RP매입(16일) 30.0조원, 통안채 중도환매 0.85조원, 통안채 만기(91일) 1.0조원, 공자기금 3.1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0.4조원, 한은RP매입 만기(14일) 35.0조원, 국고채 납입(3년) 3.1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5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9.0조원, 화폐 발행 0.8조원이 지준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국고 환수 및 원천세 납부 영향으로 유동성이 대폭 축소됐고 장 초반부터 체결금리는 상승했다. 장중 수급도 나아지지 못해 막판까지 일반채·회사채 정체가 극심했다"면서 "오늘은 은행신탁 유동성이 호전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전일의 부족세가 이어져 1일물 매도 해소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은행간 콜 조정 후 소폭 잉여 마감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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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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