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01 (일)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54% 보합...국고금 환수로 단기 유동성 축소

  • 입력 2026-02-06 09:43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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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 유동성이 국고여유자금 환수로 축소될 듯하다.

6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보합인 2.54%, 2.56%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4.2조원이 있다. 세입 3.6조원, 화폐 발행 0.6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4.7조원 가량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1.9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4.4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1.0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1조원, 기타 0.6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0.5조원, 한은RP매각(7일) 0.5조원, 통안계정(28일) 0.1조원, 통안채 발행(2년) 2.0조원, 재정증권 발행(63일) 2.5조원, 화폐 발행 0.6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일 레포금리가 소폭 상승함에 따라 은행고유의 매수가 증가했으며, 일반채·회사채 모두 조달여건이 양호했다. 장중 추가자금 유입이 이어져 일부 저금리 매칭됐다"면서 "오늘은 국고여유자금 환수에 따른 유동성 축소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다음주 마감 앞두고 은행권 양방향 움직임이 혼재할 것"이라며 "금리 수준에 따라 운용 규모는 가변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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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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