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01 (일)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오른 2.54%...은행 운용강도 따라 일반채 수급 가변적

  • 입력 2026-02-05 09:23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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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레포시장의 일반채 수급은 가변적인 가운데 장중 회사채 해소는 더딜 것으로 보인다.

5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1bp씩 오른 2.54%, 2.56%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2.5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1.0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1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0.5조원, 통안계정(28일) 0.2조원, 통안채 발행(2년) 2.0조원, 재정증권 발행(63일) 2.0조원, 화폐 발행 0.6조원은 감소요인이다.

한은은 RP 7일물을 0.2조원 가량 매각할 듯하다.

당일지준이 3.6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2.9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4.8조원, 공자기금 4.7조원, 국고여유자금 1.0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월말세수(본납분 및 기타) 4.3조원, 국고채 납입(30년) 4.7조원, 화폐 발행 0.8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월말세입 및 국고채 발행에 상응하는 국고금 유입으로 조달여건이 호전됐다. 한은RP매입 증액 이후 잉여 분위기가 형성돼 추가 매도 일부가 저금리에 체결됐다"면서 "오늘은 별다른 변동요인 없어 조달여건은 전일과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은행권 운용 강도에 따라 일반채 수급은 가변적인 가운데 장중 회사채 해소는 더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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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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