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4일 오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기술주 매도로 동반 하락한 가운데서도 국내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지속하는 모습이다. 미국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이 종료된 점도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美 3대 주가선물 보합권 혼조…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전 10시 4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7% 오른 수준이다. 장중 5,330선을 찍으며 사상 최고치를 재경신했다. 호주 ASX200지수는 0.3% 상승하고 있다.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8%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약보합 수준이고, 홍콩 항셍지수는 0.1%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9% 오른 배럴당 64.1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약보합 수준인 97.3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6% 내린 6.9307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2.8% 낮아진 7만6601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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