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보) 1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2.0% 상승하며 둔화...전월비로는 0.4% 올라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장태민 기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둔화됐다.
3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1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비 2.0%, 전월비 0.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비 CPI 상승률은 작년 10월과 11월 2.4%, 12월 2.3%를 기록한 뒤 올해 초엔 2.0%로 둔화된 것이다.
전년동월비 물가는 서비스, 공업제품, 농축수산물 및 전기·가스·수도가 모두 상승해 전체적으로 2.0% 올랐다.
전월비를 보면 공업제품은 하락했으나 서비스, 농축수산물, 전기·가스·수도가 올라 전체적으로 0.4% 상승했다.
근원물가 상승률은 최근 2%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0%, 전월대비 0.5% 각각 상승했다.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3%, 전월대비 0.5% 올랐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2%, 전월대비 0.4%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 식품은 2.8%, 식품이외는 1.8% 각각 올랐다.
신선식품지수는 전년동월대비 0.2% 하락하고 전월대비 1.4%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 신선채소는 6.6% 하락하고 신선어개는 6.2%, 신선과실은 2.0% 각각 상승했다.


(1보) 1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2.0% 상승하며 둔화...전월비로는 0.4% 올라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