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2-01 (일)

NDF 1,472.50원…0.35원 상승

  • 입력 2026-01-19 07:47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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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472.50원에 최종 호가됐다.

17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1.4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473.60원) 대비 0.35원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강보합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채 수익률이 오르자 달러인덱스도 상방 압력을 받았다. 비둘기파적 성향이 강한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의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지명 기대가 약해진 덕분이다. 다만 일본 엔화 강세로 달러인덱스 오름폭은 제한됐다.

뉴욕시간 오후 3시 50분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5% 높아진 99.37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유로/달러는 0.06% 낮아진 1.1602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02% 오른 1.3383달러를 기록했다.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의 구두 개입에 엔화도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엔은 0.35% 내린 158.07엔에 거래됐다. 이날 앞서 사쓰키 재무상은 “엔화 가치를 방어하기 위해 모든 선택지를 열어 두고 있다”고 말했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상승한 6.9668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18% 약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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