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오후] 당국 경계 속 달러지수 소폭 하락...1440원 후반대 소폭 상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713280903234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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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오후] 당국 경계 속 달러지수 소폭 하락...1440원 후반대 소폭 상승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7일 장에서 1440원 후반대 소폭 상승을 유지하고 있다.
당국 경계감 속에 1450원대에서 상단이 제한되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달러지수가 소폭 하락하면서 달러/원은 초반 소폭 오른 수준에 머물고 있다.
투자자들은 주 후반 나올 미국 고용보고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은 이날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22분 기준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1.45원 오른 1448.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간밤 달러지수 상승에 연동한 새벽종가(1447.1원)와 비슷한 1440원 후반대에서 시작했다"며 "장중에는 당국 경계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달러지수가 소폭 하락하면서 1440원 후반대 소폭 오른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 거래에서 달러지수는 0.07%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달러지수는 98.5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달러/엔과 달러/위안은 각각 0.04% 하락, 0.08% 상승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가 0.5% 하락하는 가운데 외국인은 1조 안팎의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