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오후] 당국 경계 속 달러지수 반락...1440원 초반대 소폭 하락](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0613295404973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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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오후] 당국 경계 속 달러지수 반락...1440원 초반대 소폭 하락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6일 장에서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고 1440원 초반대 소폭 하락을 나타내고 있다.
오전에는 달러지수 반등과 코스피 하락 등으로 1450원에 육박하는 상승 흐름이었다.
다만 1450원에 근접한 가운데 당국 경계감으로 상단이 제한됐다.
오전 10시 15분 전후 위안화 기준환율이 절상 발표된 가운데 달러지수가 반락하고, 코스피가 상승 전환했다.
하방 요인이 우위에 서면서 달러/원은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고 소폭 하락으로 전환해 1440원 초반대에 머물고 있다.
투자자들은 주 후반 나올 미국 고용보고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은 이날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22분 기준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2.1원 내린 14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장초반 달러지수가 반등하면서 새벽종가(1445.6원)보다 소폭 오른 1440원 중후반대에서 시작했다"며 "장중에는 당국 경계감이 작용하는 가운데 달러지수가 하락으로 전환하면서 달러/원이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고 1440원 초반대로 소폭 하락한 모습"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거래에서 달러지수는 0.10%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달러지수는 98.2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달러/엔과 달러/위안은 각각 0.04% 하락, 0.08% 하락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가 0.4% 상승하는 가운데 외국인은 1조2000억원 안팎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