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17 (화)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bp 하락한 2.51%...국고금, MMF 설정자금 등으로 유동성 개선

  • 입력 2026-01-05 09:20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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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국고여유자금과 MMF 설정자금이 유입되면서 자금시장 유동성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5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2bp씩 하락한 2.51%, 2.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0.3조원, 국고여유자금 5.0조원, 금융중개지원대출(신규) 0.5조원이 있다. 반면 월말세수(본납분)와 국고 10.9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4.3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11.6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지난 연말엔 연이은 MMF 환매 영향으로 운용사 및 신탁 유동성이 대폭 축소돼 조달금리가 일시 급등하기도 했다. 하지만 한은RP증액과 은행권 매수에 힘입어 수급은 무난했다.

지난주엔 월초 설정자금 유입으로 조달여건이 크게 호전됐으나 연말대비 기일물 만기 도래, 차주 지준 마감 변동성 확대 등의 요인 겹쳐 장중 매도 일부가 정체를 겪기도 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오늘은 국고여유자금과 MMF 설정자금 유입으로 시장 유동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지준 마감 전 은행권 양방향 움직임에 따라 장중 분위기는 가변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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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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