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일 오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새해 첫 거래일인 이날 국내 코스피지수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운 가운데, 일본과 중국 주식시장은 '신년 연휴'로 휴장한다.
■ 美 3대 주가선물 0.7%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약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7%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2% 강세다.
홍콩 항셍지수는 2.18% 강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7% 이하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5% 오른 배럴당 57.68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6% 내린 98.20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4% 하락한 6.974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5% 상승한 8만8708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