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오후] 당국 경계 속 매도세 지속...1430원 초반대로 낙폭 확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22913233300878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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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오후] 당국 경계 속 매도세 지속...1430원 초반대로 낙폭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당국 경계감 속에 매도세가 지속되면서 29일 장중 1430원 초반대까지 낙폭을 넓힌 모습이다.
이날 오후 1시 17분 기준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9.55원 내린 1432.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당국 경계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달러지수가 보합권에 머물면서 달러/원이 지난주 후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더해 지난주 후반 강해졌던 매도 흐름이 이날도 지속되면서 1430원 전후까지 하락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장초반 코스피가 상승하고 달러지수가 소폭 반락한 영향 속에 1430원 후반대로 소폭 하락해서 시작했다"며 "장중에도 당국 경계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주 후반부터 시작된 매도세가 지속되면서 1430원 초반대까지 하락한 모습"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시아 거래에서 달러화는 전반적으로 강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달러지수는 98.03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달러/엔과 달러/위안은 각각 0.06% 하락, 0.10% 상승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가 1.9% 상승하는 가운데 외국인은 1200억원 안팎의 순매수로 최근 5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