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2-20 (토)

허영 "쿠팡 책임자(김범석) 끝내 국회 안 나타나. 박대준도 사임 이유로 나오지 않았고 참으로 오만방자. 매출 90% 버는 한국에서 3천만 넘는 정보 유출된 사태보다 더 중요한 일정 없어"

  • 입력 2025-12-18 09:49
  • 장태민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