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2-21 (일)

이창용 "10월엔 긴 추석 연휴로 여행수요 늘면서 개인서비스 가격 일시적으로 크게 오르기도 했다. 특히 높아진 환율, 물가 영향 배제할 수 없어 안심 못해"

  • 입력 2025-12-17 14:03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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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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