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마감] 매파적 FOMC 경계감 속 1470원 초반대로 소폭 상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20915412502113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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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마감] 매파적 FOMC 경계감 속 1470원 초반대로 소폭 상승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1470원 초반대로 소폭 상승한 채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원은 9일 오후 3시 33분 현재 전장보다 2.4원 오른 1472.2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파적 FOMC 경계감 속에 달러/원이 일부 상승 압력을 받았다.
달러/원은 간밤 달러지수가 강보합에 머문데 연동하며 새벽종가(1469.8원)와 비슷한 수준인 1460원 후반대에서 시작했다.
간밤 시장은 FOMC 회의 결과를 대기하는 분위기였다. 매파적 인하가 나올 수 있다는 경계감 속에 미국채 금리와 달러지수가 상승했다. 미국주식은 약세를 보였다.
장중에는 FOMC 경계감으로 1470원 초반대로 소폭 상승한 채 거래를 이어갔다.
이번 주 열릴 미국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경계감이 나타난 가운데, '매파적 금리인하'가 단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이런 가운데 수급에 따라 등락하다 매파적 FOMC 회의 경계감으로 오후 중후반부터 소폭 상승으로 전환했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0.27% 하락했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9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했다.
오후 3시 36분 전후로 달러지수는 0.06% 내린 99.038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이 0.10% 상승,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1% 상승을 나타냈다.
■ FOMC 대기 속 달러지수 강보합...달러/원 1460원 후반대 시작
달러/원은 간밤 달러지수가 강보합에 머문데 연동하며 새벽종가(1469.8원)와 비슷한 수준인 1460원 후반대에서 시작했다.
간밤 시장은 FOMC 회의 결과를 대기하는 분위기였다. 매파적 인하가 나올 수 있다는 경계감 속에 미국채 금리와 달러지수가 상승했다. 미국주식은 약세를 보였다.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지난 11월 소비자 기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3.2%를 유지했다. 3년 및 5년 기록도 3.0%씩으로, 직전월과 동일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리고, 미국이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 H200을 중국과 일부 승인된 국가에 조건부로 수출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밝혔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1% 상승했다. 미국채 수익률이 오르자 따라서 움직이는 모습이었다. 주중 미 통화정책결정 회의를 앞둔 터라 달러인덱스 움직임은 크지 않았다.
■ 매파적 FOMC 경계감 속 달러/원 1470원 초반대로 소폭 상승
달러/원은 장중에는 FOMC 경계감으로 1470원 초반대로 소폭 상승한 채 거래를 이어갔다.
이번 주 열릴 미국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경계감이 나타난 가운데, '매파적 금리인하'가 단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이런 가운데 수급에 따라 등락하다 매파적 FOMC 회의 경계감으로 오후 중후반부터 소폭 상승으로 전환했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0.27% 하락했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90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했다.
오후 3시 36분 전후로 달러지수는 0.06% 내린 99.038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이 0.10% 상승, 달러/위안 역외 환율은 0.01% 상승을 나타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간밤 달러지수가 강보합에 머문데 연동하며 새벽종가(1469.8원)와 비슷한 수준인 1460원 후반대에서 시작했다"며 "장중에는 매파적 FOMC 경계감으로 1470원 초반대로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