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1-09 (일)

국힘 조정훈 "수지 다녀왔다. 강남, 마용성 잡지 왜 수지 잡느냐고 불만이더라. 시장 모든 상품은 이윤 남기는 게 목적. 상품으로서 부동산 인정하지 않으면 지금 상황 이해 불가"

  • 입력 2025-11-07 15:59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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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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