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22 (일)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53% 보합...월중 설정자금 유입에 유동성 호전

  • 입력 2025-10-13 09:26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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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에선 월중 설정자금 유입에 2금융권을 중심으로 유동성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13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보합인 2.53%, 2.55%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0.6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1.4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5.4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8.9조원 수준이 달할 듯하다.

전날엔 재정 11.8조원, 통안계정 만기(29일) 0.2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63조원, 공자기금 0.1조원, 요지준변동분 0.3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법인세 및 기타) 8.0조원, 한은RP매입 만기(17일) 7.5조원, 국고채 납입(물가채) 0.1조원, 기타 0.8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은행권 운용 축소와 분기 대비 기일물 및 한은RP매입 만기 영향으로 금리가 상승했다. 장 초반 수급이 빠듯했으나 오후에 매수자금이 유입돼 조달정체가 해소됐다"면서 "오늘은 별다른 자금 변동요인이 없으나 월중 설정자금이 유입돼 제2금융권을 중심으로 유동성이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적수 부족폭이 확대됨에 따라 은행권 움직임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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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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