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1-06 (목)

이언주 "3군데로 흩어진 국가정보시스템, 공주로 백업하기로 한 작업은 윤석열 때 예산 삭감되면서 지연. 3년간 아무것도 안했던 윤석열 책임"

  • 입력 2025-09-29 10:07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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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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