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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57% 보합...지준 부족 마감 분위기

  • 입력 2025-09-10 09:17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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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이 유동성 부족 마감에 대한 우려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10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보합인 2.57%, 2.59%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국고 1.2조원, 국고채 만기 28.7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국고 1.4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6.1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0.5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국고 1.1조원, 통안채 만기 1.77조원, 공자기금 4.3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국고 0.3조원, 한은RP매입 만기(12일) 5.0조원, 국고채 납입(3년) 4.3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94조원, 공자기금 환수 24.2조원, 기타 0.4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자금시장에선 한은RP매입 만기, BW 청약 환불, 공자기금 환수가 겹쳐 부족세 매우 강했다. 은행권 매수가 증가했지만 수급이 빠듯해 일반채·회사채 체결금리 모두 상승했다"면서 "오늘은 전일자 롤오버를 제외한 신규 레포 거래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지준 부족 마감 우려 확대로 은행권이 콜·레포 조달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장중 조정 거래가 활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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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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