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8-31 (일)

NDF 1,388.00원…5.75원 상승

  • 입력 2025-08-26 07:44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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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388.00원에 최종 호가됐다.

26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2.4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384.70원) 대비 5.75원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8% 상승했다. 전 거래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잭슨홀 연설에서 다음달 금리인하 가능성 열어놓은 발언을 해 달러인덱스가 급락했는데, 이날은 그 낙폭을 대부분 되돌리는 모습이었다. 관세발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 속에 금리인하 불확실성이 나타난 영향이 컸다.

뉴욕시간 오후 4시 10분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80% 높아진 98.50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유로/달러는 0.88% 낮아진 1.1617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51% 내린 1.3457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도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엔은 0.58% 오른 147.79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는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8% 하락한 7.1592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15% 약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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