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398.60원에 최종 호가됐다.
22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2.40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398.40원) 대비 2.60원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5% 상승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졌다. 그 영향으로 수익률이 오르자, 달러인덱스도 따라서 움직이는 모습이었다.
뉴욕시간 오후 4시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45% 높아진 98.66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유로/달러는 0.39% 낮아진 1.1605달러를 나타냈다. 파운드/달러는 0.30% 내린 1.3415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도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엔은 0.71% 오른 148.38엔에 거래됐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 역시 달러화 대비 약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상승한 7.1836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19% 약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