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7-14 (월)

통방 "수도권 주택가격 오름세 및 가계부채 증가세 크게 확대됐고 최근 강화된 가계부채 대책의 영향도 살펴볼 필요가 있는 만큼 현재의 기준금리 수준 유지하는 것 적절"

  • 입력 2025-07-10 10:32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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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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