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7-06 (일)

김병환 금융위원장 "(부채 탕감 관련) 2천명이 (외국인이라기 보다) 외국인 관련...빚을 소각하는 부분이라 엄격히 봐야 한다"

  • 입력 2025-07-01 14:49
  • 장태민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