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美해셋 "거의 20개국이 무역협정 제안...몇 건의 협상은 꽤 진전"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케빈 해셋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거의 20개국이 무역협정을 제안했고 몇 건의 협상은 꽤 진전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10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지난주 기준으로 두 건의 무역협정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해셋 위원장은 "90일 관세 유예에 채권시장이 작지만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며 "여러 무역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국제 무역협상으로 바쁜 시기"라고 했다.
90일 기한 내에 협상이 완료될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러한 논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다만 중국과의 협상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면서도 "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고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을 밝히지는 않았다.
그는 "상호관세 유예 발표를 앞두고 몇 건의 협상이 진행 중"이라며 "10% 관세가 협상의 기준선이며 이 수준을 낮추려면 파격적인 제안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