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09 (금)

‘뉴욕훈풍’ 亞증시 상승, 코스피 0.6%↑

  • 입력 2025-02-11 10:47
  •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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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1일 오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대형 기술주와 관세 수혜주인 철강주 강세로 상승한 영향이 고스란히 이어졌다. 아시아 개장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알루미늄 제품 25% 관세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상호관세 발표도 예고했으나,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제한적 수준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2% 이하 동반 하락…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2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6% 오른 수준이다. 호주 ASX200지수는 0.2% 상승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2% 강세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 약세다. 일본 금융시장은 이날 '건국기념일'을 맞아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 동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 오른 배럴당 72.3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높아진 108.38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3% 상승한 7.3134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2.65원 오른 1454.0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강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9% 높아진 9만8044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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