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12월 뉴욕 제조업지수 0.2로 예상치 12 대폭 하회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뉴욕 12월 제조업지수가 예상을 대폭 밑돌았다.
16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에 따르면, 미국 12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0.2로, 전월보다 31포인트 급락했다. 이는 예상치 12를 대폭 밑도는 수준이다.
지수 급락은 신규 주문 및 출하 지수가 전월 대비 급락한 데 기인했다.
신규 주문 지수는 11월 28.0에서 12월 6.1로 하락했다. 출하 지수는 11월 32.5에서 9.4로 급락했다.
또한 고용 지수는 11월 0.9에서 12월 -5.8로 하락하면서 고용이 침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연은은 "기업들이 향후 몇 달 동안 상황이 계속 개선될 것이라고 상당히 낙관적인 상태를 유지했지만 향후 기업활동 지수는 11월 33.2에서 12월 24.6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